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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리빙(팬시)
기업명 주식회사 엠에이치앤코
브랜드/CEO명 버터(BUTTER)

패스트 리빙 브랜드 ‘버터’, 2017년 대한민국 NO.1 대상 수상

 

엠에이치앤코의 버터가 12 22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NO.1 제품대상’ 시상식에서 리빙(팬시부문을 수상했다.

 

버터는 지난 2014 9월 론칭한 국내 최초 패스트리빙 토종 브랜드다패스트푸드-패스트패션패스트리빙의 변화에 맞춰 시장의 미래를 보고 전략적으로 론칭했으며 리빙시장에 ‘패스트리빙’이라는 신조어를 처음 만들어냈다.

패스트리빙의 핵심은 빠른 상품운영에 있다. 1996년도에 론칭한 모던하우스를 모 브랜드로 기획부터 디자인소싱영업까지 전 가치사슬의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었다.

 

현재 버터의 주 고객은 나와 내 주변 꾸미기를 즐기며 나를 위한 소비를 하는 합리적인 2030여성이다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전략은 소비자의 가성비 & 가심비에 맞춰유니크한 디자인 상품을 2주마다 100여가지 이상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장에서 보물찾기 하듯 쇼핑하고 매번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있다.

 

최근 국내에 유입된 해외 팬시 브랜드들 사이에서 버터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생활에 꼭 필요한 리빙 상품이 타 브랜드 대비 높은 30%이상을 차지하고 북유럽 감성 고품질 디자인의 PB상품이 70% 이상으로 버터만의 차별성을 갖음과 동시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리빙 전문점 품질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가격전략인 ‘가성비 좋은 만 원 이하의 상품을 70% 이상 유지’한다는 가격철학을 지키고자 버터 MD들이 직접 발로 뛰어 전세계에서 소싱처를 찾아공장개발부터 상품운영까지 벤더 없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버터의 론칭부터 지금까지 내세우고 있는 캐치프레이즈는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시작하는 홈 스타일링’이다이에 2018년부터는 고객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매월 시즌에 맞는 꼭 필요한 상품 ‘빅템(BIGTEM)’과 가격파괴 상품 버터대란’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템(BIGTEM)은 트렌디한 리빙 필수품을 국내 최고수준의 MD, 상품기획, 디자이너가 원팀으로 시즌에 맞게 선 기획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정조준 한 상품을 말하며 동일상품 기준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다. 이것은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버터’만이 가능한 상품 전략이다. ‘버터대란시리즈는 17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8 1년 내내 매 2주마다 상품가격을 파격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특가 상품 시리즈다.

 

2018 1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버터대란 첫 번째 시리즈는 베스트 상품인 USB가습기와 다기능 우드시계다각각 5900, 7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전국 버터에서 11일부터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버터는 전국 복합몰 중심으로 13개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매장은 홍대코엑스롯데월드타임스퀘어점이다. 2018년 첫 신규오픈으로 112일 버터 홈플러스 인하점이 예정돼  있으며 다양한 오픈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988년 이랜드에 입사해 이랜드 대표, 푸마코리아 대표, 뉴코아 대표, 홈에버 대표, 이랜드리테일 대표 등을 지내며 이랜드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현 엠에이치앤코의 오상흔 대표는 론칭 후 2017년까지는 패스트리빙의 선구자로서 내실을 다졌다면 2018년부터는 한 해 동안 4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 2020년까지 250개 이상의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사랑받는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