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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교육(영어교육)
기업명 주식회사 러닝앤코
브랜드/CEO명 팬그램

유초등 영어 교육 전문 팬그램’, 2017년 대한민국 NO.1 대상 수상

 

㈜러닝앤코의 영어 교육 브랜드 팬그램(PANGRAM) 12 22,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7년 대한민국 NO.1 제품대상시상식에서 교육(유초등영어) 부문 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영어 교육의 모든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팬그램(PANGRAM), 대한민국 교육 특구인 목동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영어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 후 영어독서토론을 위한 우뇌식 영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여 러닝박스(LEARNINGBOX)라는 교육플랫폼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획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팬그램은 그리스어 판 그람마’, 즉 모든 글자라는 뜻에서 유래됐다. 알파벳의 모든 문자를 가능하면 한번씩만 써서 만든 문장을 팬그램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팬그램은 그 길이가 짧으면 짧을수록 더 흥미롭다. 러닝앤코에서는 영어독서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에서 영어어학원의 브랜드를 팬그램으로 정하고, 아이들이 원서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게 교육노하우를 끊임없이 연구하고자 한다.

 

현재 ㈜러닝앤코는 전국에 30개가 넘는 팬그램(PANGRAM) 영어독서토론 전문어학원의 프랜차이즈 본사로, 200개가 넘는 교육기관에 자체 개발한 책과 영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 초등 영어전문 출판사로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어유치원, 영어놀이학교, 유치원의 경계를 넘은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영어창의융합스쿨 알티오라(ALTIORA)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2002년부터 수 만 명에 이르는 직영점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이자, 당시 황무지와 같았던 우뇌 영어 습득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연구자, 그리고 성공한 경영자로서 16년 간 한 길을 달려온 최창욱 대표는 저에게는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이 영어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고 토론을 즐기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한결같은 소망이 있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결국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길 밖에는 없다는 것이 저의 깨달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어 노출량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영어교육법이 절실히 필요해, 16년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며 우뇌와 좌뇌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영어독서토론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